카테고리 없음
미움과 사랑/ 柳溪 권성길 미워하는 것도 감사하고 사랑하는 것도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기에 사랑할 수 있고 미워도 합니다. 당신이 없으면 나도 없습니다. 이 짧은 인생, 제한된 시간 속에서 우린 언젠가 서로 그리워할 테지요. 그때 가서 후회하지 않고 지금 사랑하겠습니다. 미워하기보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언젠가 이 세상에 없을 당신 사랑하겠습니다. (201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