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새해 아침의 축복 *끄싱개 아침편지(제3077호)* ♤ * 새해 아침의 축복 * ♤ 柳溪 권성길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함께 동행하는 한 해 이고 싶습니다. 때뜻하고 희망찬 일, 평화롭고 행복한 일들이 많은 한 해 였으면 좋겠습니다. 새 해 아.. 카테고리 없음 2019.02.18
[스크랩] 그런데를 왜 가느냐? *끄싱개 아침편지(제3075호)* ♤ 그런데를 왜 가느냐? ♤ 柳溪 권성길 이어령 박사는 한국사회의 대표적 지성인이자 무신론자였습니다. 그러던 그가 2007년 세례를 받고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만나기만 하면 “혹시 알츠하이머에 걸렸느냐?" “왜 교회에 가느냐?” .. 카테고리 없음 2019.02.18
[스크랩] 이기주의가 깨어지는 날 끄싱개 아침편지 (2019년 01월 11일) ▒ 이기주의가 깨어지는 날 ▒ 끄싱개 柳溪(버들시내) 심리학자들은 사람이 이기주의에 빠지면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의 결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1. 유별나게 주관적인 사람이 됩니다. 2. 지나친 우월주의에 빠집니다. 3. 자기도취에 빠집니다. 4.. 카테고리 없음 2019.01.22
[스크랩] 내면의 매력을 키워라 끄싱개 아침편지 (2019년 01월 04일) ▒ 내면의 매력을 키워라 ▒ 끄싱개 柳溪(버들시내) 서울의 중심가 지하철역의 광고는 대부분 성형외과일 정도로 우리나라는 유독 외모에 민감하며 투자 또한 많이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진정한 매력은 외면보다도 내면에서 나옵니다. 다음은 심.. 카테고리 없음 2019.01.12
[스크랩] 새해여 일어나라 새해여 일어나라 柳溪 권성길 동터온 새아침 새벽을 깨운다. 아침 이슬을 맞으며 아침을 보자 뜬 구름 모아모아 꿈 그리고 메이리 초청하여 품은 뜻 펼치자. 민감한 역사 현실을 흔들고 일곱빛깔 무지개로 다리를 놓자 의욕과 감동의 터전 만들고 희망의 행진 멈추지 말자 기다리는 정겨.. 카테고리 없음 2019.01.12
[스크랩] 떠나가는 너 떠나가는 너 / 柳溪 권성길 기차 떠나는 철로위를 동행하는 너 큰 힘의 바람이 철로를 진동한다. 세월이 떠나가며 콧노래의 여운 유독 떠나지 않으려는 마음 그 자리를 지키려는 인간을 비웃는다. 세찬 바람아! 뼛속까지 파고들어 낯설지 않건만 손난로 하나 가슴에 품고 사는 세월 옆에 .. 카테고리 없음 2019.01.12
[스크랩] 친절과 배려 친절과 배려/ 柳溪 권성길우리는 손길, 미소, 따뜻한 말 한마디, 경청하는 귀, 진솔한 칭찬,사소한 애정 표현의 위력을 과소평가하고 외면하지만,이런 것들이 인생을 180도 바꿔놓을 잠재력이 있다.사람들은 우리가 그들에게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알기 전까지는 우리가 얼마나 아는지에 관심이 없다.사소한 관심과 배려, 친절이 사람을 바꾼다.친절을 생활화 하자. 당신이 만나는 사람 모두는 격심한 생존경쟁 치르고 있으니...(20181231) 출처 : 소망의 동산글쓴이 : 끄싱개 원글보기메모 : 카테고리 없음 2019.01.10
[스크랩] 자판질 자판질 柳溪 권성길 때로는 글 한 줄이 남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기도 한다. 나중에 잘못된 내 글을 발견하면, 바지의 남대문을 활짝 열어둔 채로 인파가 들끓는 거리를 활보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처럼 얼굴이 화끈거린다. 그런데 글쓰기가 인생 이모작의 내 취미다. 후덜덜 으악.. 카테고리 없음 2019.01.10
[스크랩] 행복한 향기 행복한 향기 柳溪 권성길 선물을 사러 백화점에 들렀다가 커피가 든 텀블러를 손에 쥔 채 쇼핑을 하고 있었습니다. 매혹적인 향에 이끌려 향수 매장으로 들어섰습니다. 매장 직원 아가씨가 상냥하게 인사를 건네오며 여러 가지 향수를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지 못.. 카테고리 없음 2019.01.10
[스크랩] 크리스마스 끄싱개 아침편지 (2018년 12월 25일) ▒ 크리스마스 ▒ 끄싱개 (柳溪 權聖吉) 크리스마스 유래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와 허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들의 죄를 대속하시고자 이 땅에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나심을 기념하는 가장 중요한 교회 절기입니다. ‘크리스마스’란 단.. 카테고리 없음 201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