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8년 3월 19일 오후 11:33

검은물개들 2018. 3. 19. 23:40

우리서로 사랑하며 지내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야 세상이 밝고 아름다워지며 살맛나지 않겠습니까?
나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과 말로 내옆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슬기롭게 나의 삶을 영위하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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