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사람 柳溪 권성길 어느 잡지사에 근무하는 여기자의 이야기입니다. 패션 화보 촬영차 일본 삿포로에 출장을 갔습니다. 삿포로에 도착해서 여장을 풀었습니다. 세 시간 후부터는 빡빡한 취재 일정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정이 끝나면 바로 한국으로 돌아가야 했습.. 카테고리 없음 2018.11.28
[스크랩] 잊지 못할 사랑 잊지 못할 사랑 柳溪/권성길 답답한 일, 먹어도 먹어도 허기 지는 일. 소식없는 너를 잊으려고 머리칼 자른 마음 새 구두 신은 날 걸어가는 구두만 보인다. 그래서 현란하다. 잊자. 뭐든 지나간다. 그래도 지나치지 못할 것들 잊지 못할 사랑으로 늘 가슴이 아프다. (2018. 11. 21) 카테고리 없음 2018.11.21
[스크랩] 영접의 거리 끄싱개 아침편지 (2018년 11월 19일) ▒ 영접의 거리 ▒ 끄싱개 (柳溪 權聖吉) 사업에 실패한 사람이 투신자살을 하려고 고층빌딩의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그런데 함께 탄 목사님이 대뜸 “형제님은 구원을 받았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는 단 두 사람뿐이었습니다. 잠.. 카테고리 없음 2018.11.21